"보이지 않는 계단"에 넘어진 후 Cutty Sark Gardens에 설치된 난간

2012년 7월 27일 Rob Powell 작성

"보이지 않는 계단"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후 Cutty Sark Gardens에 NEW HAND 레일이 설치되었습니다.

커티삭 정원(Cutty Sark Gardens)은 지역 재조경 작업을 마친 후 지난 4월 여왕의 방문으로 공식 개장했지만 곧 계단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리니치 시의회에 대한 정보공개(FOI) 요청에 따르면 타운 센터 관리인은 4월부터 5월까지 17일 동안 4명이 계단에서 넘어졌다는 보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계단에서 넘어졌다", "앞으로 넘어졌다", "계단에서 떨어졌다", "보이지 않는 계단으로 우주로 걸어갔다"는 사고에 대한 시의회 소장의 설명이었다.

Cutty Sark Gardens 근처에서 일하는 한 지역 주민은 공식적으로 기록된 것보다 더 많은 사고를 목격했다고 이 웹사이트에 말했습니다. 실제로 6월 3일 아래 사진에 나온 이 사고는 의회의 사건 목록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4월 24일까지 그리니치 의회는 그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단 한 번의 추락만을 기록했지만, 재개발에 수백만 파운드가 소요되는 정원에 "여행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이메일이 네덜란드 건축가 오크라에게 전송되었습니다.

Okra의 Martin Knuijit는 Greenwich.co.uk에 사람들이 넘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Cutty Sark 자체에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쓰러지는 등 예상치 못한 일이 몇 가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며칠 동안 우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해 왔으며 사람들이 광장에 들어갈 때 땅을 보는 것을 잊어버리고 Cutty Sark 선박만 바라보고 있을 때 가장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계단 가장자리에 검정색 테두리를 적용하고 지난주에 손잡이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리니치 시의회는 지난 달 그리니치 방문객에게 560만 파운드의 개조 작업 이후 계약자가 "완료되기 전에 힘든 훈련을 수행하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 터널 울타리

그리니치 도보 터널 내부에도 새로운 금속 울타리가 세워졌습니다. 유서 깊은 강 건너기 중앙 근처에 있는 울타리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터널을 통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런던 2012가 시작되는 주에 발 터널 리프트의 양쪽 끝이 다시 불안정해졌으며, 복원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계단통 모두 여전히 접근이 제한되었습니다.

내각 의원 데니스 하이랜드(Denise Hyland)는 지난 10월 도보 터널 개조 작업의 진행이 많이 지연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아래 출원: 뉴스